연구실생활

[주방통신] 3월 선물목록 1탄

조회 수 174 추천 수 0 2017.03.17 19:34:15

3월 주방 선물목록 1.jpg



 

벌써 1탄이 올라온 이유는, 한 달에 한번만 올리기에는 저의 글이 너무 기다려지지 않습니까?

(어라? 돌을 던지시....) 사실 큼직한 글씨와 많은 사랑에 선물목록이 한 달도 안돼서 칠판에 가득 차버렸습니다!! 그래서 조금 나누어서 미리 주방목록을 올립니다!

 

유미 쌤의 삼선 직화 짜장! 그날 해주신 짜장 덕분에 식사당번에 발등이 불 떨어졌던 저를 구원해주셨습니다~

 

하늘 쌤~ 독일 출국하기 전에 주신 천연비누!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수유너머 분들의 청결함이 타국에서도 느껴지실 겁니다!!

 

지원 쌤! 요즘 급격히 인기가 많아지는 수유의 저녁밥상 덕에 급격히 사라지는 쌀에 기금도 턱! 내주시구 참기름에 들기름! 역시 주방 천사!!

 

고지나 쌤의 술탄콜라! 전 정말 아랍콜라인줄.... 검색해 보니 요즘 핫 하다고! 먹어보니 맥주를 맛없어 하는 (또는 아이입맛인 저 같은) 분들에게는 탁월한 선택이겠습니다. 술 먹는 즐거움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감독님! 한 살림 유정란, 백김치, 알타리, 겉절이, 귤 한 박스에 총각김치까지 저는 살림까지 다 퍼 오시는 줄 알고 걱정했습니다! 수유너머의 냉장고에 애정을 듬뿍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숙 쌤의 까베르네 쇼비뇽~ 레드와인! 맛있는 와인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머지 선물 목록은 2탄에서 언급하겠슴돠~!

 

수용 쌤의 묵은지 들기름 무침! 밑반찬에 김! 공동체의 주린 배들을 채워주시는 정성과 사랑에 다들 즐겁게 배를 두드렸습니다~ 그 밖에 무려 피자 팬과 꼭 필요한 커텐 원단까지! 감사합니다~~!

 

윤숙 쌤의 후배 분이신 윤숙 쌤! 안타깝게도 뵙질 못했습니다!! 저의 불찰을... 정말 금 같은 깍두기를 한가득 선물해주셨었습니다!

 

아정 쌤! 공동체의 긍정아이콘이자 솔선수범이신 아정 쌤이 김치들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박수!


위 목록에는 안보이지만 해진 쌤의 손가락 피와 교환한!! (ㅎㄷㄷ) 일본에서 가져온 정말 맛있는 해물 & 닭고기 크림 스튜! 탄핵잔칫날에 맞게 맛난 특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해진쌤 감사해용~~ 


조금 짧아서 섭섭하시진 않으신지! 하지만 아직 3월 달 선물이 끝난 것이 아니랍니다! 또 목록이 그득해지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주방통신을 마칩니다


P.S 선물하신 분들은~~ 꼭 선물목록 적어주셔야합니다! (ㅠㅠ 필자의 기억력이 좋은 편이아닌지라...)


하얀

2017.03.17 23:53:55
*.141.46.147

원단 선물이 여기에^^ 수용쌤 감사감사~~~

알려준 산이도 감사감사^^

이렇게 한 달에 한 번씩 올라오는 것도 좋네요 ㅎ

김해진

2017.03.19 01:51:09
*.109.57.167

ㅠㅠ 저의 화이트크림 스튜는 선물로 취급 안해 주시나요? ㅠㅠ 손가락을 잘라먹는 바람에 제가 하진 못했지만, 제가 하는 첫 밥이라며 내 마음을 담은 선물이라며  닭고기며 새우며 빵까지 직접 고르고 골라 들고갔는데...ㅠㅠ 

ㅋㅋ 농담이고요. 저도 올려주세염~ (마구 생색내는 해진이었습니다 ㅎㅎ) 

menestrello

2017.03.19 06:44:19
*.161.97.192

해진님의 파상풍주사 맞은 손가락스튜를 빼먹었네요. 손가락은 무사하신가요? 그날 다들 정신없어서 칠판에 적는 걸 깜박했었네요.

일본에서 장만해 오신 음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김해진

2017.03.19 08:12:30
*.109.57.167

넵! 무사합니다. 그 이후에 병원이 멀어 학교 보건서를 다녔는데, 착한 환자라고 막 칭찬 받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예쁘게 붙었대요. 

아노말리에

2017.03.19 13:54:13
*.62.67.195

후배 윤숙샘께서 북어포 무침과 된장에 버무린 오이고추도

깍뚜기와 함께 보내셨다고 들었어요.

아노말리에

2017.03.19 13:55:26
*.62.67.195

전 천연펄프 수세미 4개를 싱크대 서랍에 넣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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