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4주차, 수업으로는 마지막 시간이네요ㅠㅠ
데리다의 '실체'에 전혀 가까이 가지 못한 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이번 주 강의 제목은 타자, 또는 비인간의 매혹과 위험
읽을 텍스트는
-데리다, <환대에 대하여> 중 "환대의 발길(환대는 없다)" 부분
-지젝, <이웃> 중 "이웃들과 그 밖의 괴물들"
발제와 간식은 장경수, 소영광 두 분입니다.
*지난 시간에 에세이 발표 날짜를 잠정적으로 17년 1월 4일 수요일 오후 2시로 정했습니다.
이번 시간에 날짜 확정지을테니 다들 빠지지 마시고요~
그럼 다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