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의 유령들>을 끝냈습니다.
하지만 이번 책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허허
이번 주 수업은 8주차: 동물,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에서
라는 제목으로 진행됩니다.
읽을 텍스트는
데리다 “동물, 그러니까 나인 동물” (<문화과학> 76호에 수록)
아감벤 The Open 3장. Snob
발제와 간식은 소영광, 이한빛 두 분이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이번 주 면담자는 고윤숙, 박상빈, 오화남 세 분입니다.
6시 반까지 4층 소강의실로 와주세요.
다들 월요일에 뵙지요.
추워진다는데 따뜻하게들 입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