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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미나는 알차고 핵심적인 교재 요약으로 일찍 끝났습니다.
어찌들 그리 명석하신지 요점을 헤집는 발제와 질의 응답이 끝나니 모두 이해하겠다는 의기에 찬 고개를 끄덕이시더군효~
우리들의 들선생도 몹시 흡족한 몸짓을 하셨다능...
"모두 고생혔다"
다들 기분도 UP되고 몸도 가뿐했던지 없던 시간도 생겨서 요가를 하다간 보연양, 수진양이 있었습니다.
머리도 채우고 몸도 단련하고... 어때요, 연구실 생활 할 만합디까?
"어디 아닌 사람 있는가?"
해서 다음 주엔 <철학의 외부>(그린비) "자본주의 공리계와 그 외부"를 공부합니다.
발제는, 혜성같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 과거사 고백(!)으로 우뚝 선 강성영씨.
그의 수줍어하고 경악스러울 만한 발제를 다시 한번 기대합니다!^^;;
수요일 저녁 7시 세미나 B실.




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세미나는 안내글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다음 공지도 기대되는군효
마치 일주일에 한 번 올라오는 웹툰을 기다리는 맘이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