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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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5월입니다.
이렇게 날씨 좋은 날, 열심히 국제워크숍 사전세미나를 하고 있는 우리들~
스스로에게 격려의 박수 한 번 주세요~~
담달이면 비포와 국제워크숍을 진짜~ 진행하게 되네요.
직접 만나면 무슨 질문을 해야할지 두근두근... ^^;;
이번 주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비포의 책을 읽게되는 만큼
좀 더 진지하게 생각과 고민의 폭을 넓혀가야겠다고 결심해봅니다.
이번 주는 비포아닌 사상가의 책을 읽는 마지막 주입니다.
지난 주 읽었던 가타리의 '세 가지 생태학'과 들뢰즈가 쓴 '철학이란 무엇인가'의 결론 부분을 읽습니다.
세 가지 생태학의 경우에는 역자가 쓴 해설서 이전, 그러니깐 가타리가 쓴 부록 2까지 읽어오시면 되겠습니다.
발제 및 간식
박은선, 강민형: 세 가지 생태학
전주희: 철학이란 무엇인가
그럼, 목요일에 만나요!!
지난 주 발제였던 분들 및 조지훈씨 후기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