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와 발제 안내 및 순서입니다.

* 발제는 단순히 텍스트를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식, 쟁점을 충실히 짚고 가능하다면 자신의 의견도 보태는 것입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지요.

   한 발제 당  최대 3쪽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제문은 26부 복사해서 나눠주세요. 

Ⅰ. 주권 

1.주권이란 무엇인가? : 주권 개념의 계보, 강의

2.주권과 예외상태 : 

아감벤, <호모 사케르> 1부 -> 박은선

<예외상태>1,3,6부 -> 장희국

3.주권에서 메시아로 -> 김지안

아감벤, <남겨진 시간>제4일 강의~제6일 강의, “탈정립적 권력”(in <문화과학>,80호) 

4.주권의 아포리아 -> 전성현

발리바르, “민주주의적 시민권인가 인민주권인가”(in <정치체에 대한 권리>), “주권개념에 대한 서론”(in <우리 유럽의 시민들?>), 무페, “다원주의와 현대민주주의” (in <정치적인 것의 귀환>) 

Ⅱ.폭력

5. 폭력과 정치 -> 박임당

파농, “폭력에 관하여”(in <대지의 저주받은 자들>), 아렌트 “폭력론”(in <공화국의 위기>) 

6.신적폭력이라는 쟁점 -> 심아정

벤야민 “폭력의 비판을 위하여”, 데리다 : “벤야민의 이름”(in <법의 힘>), 지젝 “신적 폭력” in <폭력이란 무엇인가>, 최진석, “(불)가능한 정치의 시간”(in <문화과학>75호) 

7.폭력, 대항폭력, 반폭력 : 

발리바르, “정치의 세 개념”, -> 차소영

           “폭력 : 이상성과 잔혹”(in <대중들의 공포>), “폭력과 시민다움” (in <폭력과 시민다움>) -> 노의현

Ⅲ.정치적 주체화

8.사건으로서 정치적 주체화 -> 박기형

랑시에르, “정치, 주체화, 동일시”(in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 바디우, “병사의 형상”, “정치 : 비표현의 변증법”(in <투사를 위한 철학>), 이진경, “정치적 사건화와 센세이션의 정치학”, “침범의 정치학과 코뮨주의”(in <대중과 흐름>)

9.정치적 주체화의 형태 -> 장봄

발리바르, “공동체 없는 시민권”, “미완의 시민권을 향하여”(in <우리, 유럽의 시민들?>), “국민우선에서 정치의 발명으로”(in <정치제의 권리>)

10.정치적 주체화, 조건과 전략 : 

네그리, 하트, <다중> 2부 “다중” -> 강지원

<공통체>, 5부 "자본을 넘어서", 6부 "혁명" -> 장예지 

Ⅳ.한국 민주주의의 논의 지형과 정치이론 

11.대의 민주주의와 정당정치: -> 박연주

최장집,“민주주의를 둘러싼 오해에 대한 정리 : 절차적 민주주의의 재조명”, “왜 정당이 중심이 되는 민주주의를 말하는가”, 박상훈, “정당없는 민주주의는 왜 문제인가” <in <어떤 민주주의인가?>)

12.민주주의와 봉기의 정치 : 

랑시에르,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 -> 성보경

           "Democracy or Consensus" (in <Disagreement>) -> 이종현

고병권,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1~3부 -> 홍신혜

13.급진민주주의 -> 최인담

조희연, “포스트민주화 시대의 진보와 민주주의 좌파의 정치학”(in <데모스>2호), “민주주의의 외부와 급진민주주의의 전략”<in <경제와 사회>82호), 샹탈무페 “급진민주주의 : 근대적인가 탈근대적인가” (in <정치적인 것의 귀환>)

14.인권의 정치와 민주주의 -> 안태욱

발리바르, “인권과 시민권 : 자유와 평등의 현대적 변증법”(in <인권의 정치와 성적차이>, 박영균,“자본의 지구화와 인권 패러다임의 전환”(in <진보평론>42호), 정정훈, “인권, 관개인적 권리와 인간-양태의 권리”, “(불)가능한 권리와 인권의 정치” (in <인권과 인권들>)

15.파국론/메시아주의 논쟁과 정치의 전망 : 

정정훈, “미래가 끝난 세계와 메타노이아의 정치학”(in <오늘의 문예비평>93호),문강형준, “늑대의 시간의 도래 : 파국의 지형학을 위한 서설”, “아포칼립소 나우 : 파국시대의 윤리를 위하여”(in <파국의 지형학>), -> 우성수

진태원, “좌파 메시아주의라는 욕망”(in <황해문화>82호), 윤인로, “사상경찰 진태원의 팔루스를 절단하는 절차로부터 ”, 노정태, “나는 파국을 맞이하지 않는 것을 선호합니다” (in <말과 활>6호) -> 박남희 

16.에세이발표 -> 7월 첫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