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쉬운 결석계 ㅠ ㅠ

2015.05.11 09:32

큰콩쥐 조회 수:66

개근의 꿈이 허망하게 무너지네요...ㅠ ㅠ

오늘 아침 급히 번역 요청이 들어왔는데

제가 관련된 프로젝트라서 거절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예요. 

오늘 내일 이틀 꼬박 작업해야 할 것 같아서

궁금했던 발리바르를 만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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