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절

2015.06.01 21:45

시옷 조회 수:97


에고

아직 수업은 진행 중이겠군요 ㅜ.ㅜ

처음엔 쌍차나 삼써 같이 경찰이 무자비하게 간여했던 투쟁을 다뤄보고 싶었... 으나 어려워서 포기하고

집회 때 너무나 자주 들었던 "경찰이 무슨 죄냐" 같은 말에 대한 생각을 좀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정했는데

영 ㅠㅠ

어떨지 ㅠㅠ

다음 주 수업엔 꼭 가겠습니다. 이제 그만 퇴근해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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