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석계] 장희국

2015.06.15 17:54

국희씨 조회 수:56

꿀빨던 시간이 다 갔습니다 ㅠ.ㅠ 야근이에요...

내일 오전중에 제출해야 할 작업이 눈앞에 쌓여버렸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업무가 본격적으로 많아지면서, 여유가 없어지네요.

세이브해 둔 작업도 다 떨어져 가고...

지난주에는 수업을 듣고 밤을 새서 작업을 해서 가져가 봤는데,

일주일 컨디션을 박살내 버려서 하면 안되는 짓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다음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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