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이철교 파이널 시즌 2-7 개강 모습입니다.
낯이 익으신 분들도 계시고 처음 뵙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첫 강의는 늘 그렇듯 긴장감이 3주차가 되니 벌써 좀 편해들 지셨죠? 등산가고 뒷풀이도 가시면 완전 편해지실 겁니다 ㅎㅎ
짧게 자기 소개를 했습니다. 강산님 하이루~
일요일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자기소개를 해보기로 했어요. 내가 살아오며 느꼈던 불온한 것은 무엇이었는지..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해보자!
말씀을 못하신다면서 재밌게 잘 하시던 승현님 ㅋㅋㅋ 에티카 책 어여 사세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종이에 써오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읽더군요.. 허허~ 세상 참 좋아졌어..ㅎ
뭔가 욘사마를 연상케 하는 세연님.. 멋져요
파노라마 컷!
요런 저런 얘기를 어찌나 재밌게 해주시던지 은숙님 짱~
두둥!
세진님 이번 시즌 완전 열심이신거 아세요?
의현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시멘트 바닥이다.. 시멘트 바닥이다.. 시멘트 바닥이다..
왼쪽부터,
다연님 진경샘, 한별님, 소진님, 형주님 ,기형님
자 어여 이름들 외우셔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함께 하게 된 수복님과 항준님!
이번엔 등산도 같이 갈 거죠?
흠... 가족 유사성이라...
학교안에서 느끼는 불온성이란....ㅋㅋㅋ 공감100% 팔굽혀펴기하는 부분에서 뻥 터졌심다.
앞으로 즐거운 시간많이 많이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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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2주차 모습.
경훈님 안녕하세요~
적극적으로 질문하시는 학인 여러분 굿굿
많이 많이 질문들 합시다~
점점 더 적극적이 되어가시는 수복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