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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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워크샵 넷째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날은 수유너머N의 회원들이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를 시작하기 전 찰칵! (가장 왼쪽부터) 사회를 보는 승환, 첫번째 발표를 맡은 지영, 두번째 발표를 맡은 의현, 통역 담당 아정, 와다~
'기술의 정치학'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는 지영!
'겪지 않은자, 새로운 연대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는 의현!
쉬는 시간이 끝나고, 두번째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억과 예감의 철학, 폭력의 정치학'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진경센세-!
통역에 매우 열심인 아정과 와다상!
세번째 세션인 전체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디선가 홀연히 등장한 도미야마센세-!(맨 오른쪽)
첫번째 질문은 문화! 일베와 같은 겁쟁이은 어떻게 생각해야 되나요!!!?
두번째 질문은 쇼지상이 했습니다~
대중에 대해서 질문했던 근석님~
의현과 지영의 발표문을 세번이나 읽으셨다는 유진님의 코멘트가 이어졌습니다~
지영의 발표에 삽입되었던 양무현 작가의 <속>이라는 그림에 대해서 코멘트하시는 홍현숙쌤!
나카오카 상의 질문이 이어지고
마지막 질문은 카게모토! 였습니다~
마지막 사진의 주인공은 깜찍한 맑스 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