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낙동강 가서 여러분들 찍은 사진 정리해서 올립니다.
몇 장 되지는 않지만, 대놓고 찍은 사진도 있고, 파파라치 사진도 있습니다. 흐흐.
다들 아름답고, 멋지고, 훈훈하군요~ ^o^
교생실습으로 뒤늦게 합류했던 꾸냥님.

어쩜 사진기를 보고도 이렇게 해맑게 웃을수 있나요~ ^^
수줍은듯 청초한 미소를 보이시고 계십니다~

스카프로 청초해지셨던 선생님의 뒷 자태, 빛 받아 한층 더 아름답습니다~
완전무장을 했던 사비가 그랬지요. "시간이 지나면 내가 부러워질거야!"
다음날 완전 부러웠다는. 제 피부는 며칠 뒤집어 있었다지요...
사진이 흔들려 지울까 하다가, 위에서 내려다본 하나양의 모습이 무지 예뻐 올립니다.
사진기로 서로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사진기 속에는 어떤 모습으로 찍혔을지 궁금합니다.
병산서원 앞 강가에서 저녁 먹으러 가는 길입니다.
멀리서 찍고, 또 확대로 잘라내서 흐릿하지만, 봐도 또 즐겁습니다.

강에 직접 물도 담가봤습니다.
맛난 점심 먹고 홍대팀과 생명평화팀 그리고 수유너머N팀의 간단한 인사 및 소개 시간을 가졌었지요.
누렇게 벌거벗겨지는 강주변을 보면 마음이 안타까워 오면서도,
여러분과 함께 다녀와서 심각하지 않고 즐겁게 다녀와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졌던 간식 릴레이는 정말 감동이었슴다!
수유너머N에는 참 난 사람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