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좀 전에 국제워크샵 관련 번역 등등 하다가 콜트콜텍 원정 투쟁때문에 일본에 있는 도영한테 연락이 왔다(채팅).
후지락 페스티발에서 One Day As A Lion의 재크 데 라 로차 (전 Rage Against the Machine)의 초대로 들어가서 선전활동을 했는데 많이 고생한 모양이다.
비도 많이 오고 텐트도 침수하고 (도영의 싸구려 텐트만은 잘 쳐서 침수하지 않음 역시 목수?) 개념 없는 일본 애들(뿐만 아니라 융통성 제로 인간들) 때문에 괴로운 일도 많이 있었다고
암튼 도영에 의하면 개없개들이 뭐라고 했을 때 재크의 '내가 시켰어' 한 방으로 문제가 살아지기도 했다고 한다. 물론 그 무대 뒤에서는 열라 개없개가 우리가 아는 일본의 개념보유자들 (천념기념물?)을 괴롭혔을 것이다.
암튼 아래는 사진과 영상:
잭 데 라 로차와 투쟁단의 반단장:
One Day As A Lion at Fuji Rock:
또 콜트콜택 원정투쟁단의 후지락에서의 모습은 여기서 볼 수 있읍니다:http://mediachampon.net/ja/2010summer-Cort-Cortek
지금 도영은 후지락에서 돌아와 도쿄에 있는데 (여담이지만 저는 후지락 페스티발이 후지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ㅋㅋㅋㅋ) 이제 슬슬 다른 페스티발로 출발한다고 한다ㅋ. 2010 난토카 페스티발은 몇번 째인지 모르지만 작년에 도쿄에 갔을 때도 그 포스타를 봤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2회이상이 되는 역사와 전통을 갖는 축제이다. 난토카는 한국어로 하면 '무슨 무슨'나 '뭔가'나 '어떻게든지'라고 번역할 수 있다. 서머 패닉은 아마도 서머 소닉이라는 락페스티발을 파러디한 거 같다. 암튼 아마추어의 반과 신주쿠에 있는 아니키스트 인포샵 Irregular Asylum 그리고 일본 전국(혹은 만국?)의 프레카리아트들이 집결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이 페스티발......올해는 좀 어려우니까 혹시 내년 참가하러 갈까요? 사마 패닉과 불바다를 향해 (아 우리도 비슷한 거 해봤지요 ㅋㅋ)
공식 포스터1 (신주쿠에 있는 인포샵 Irregular Rhythm Asylum 제작. 통 빈 주머니 청년은 이 집단의 우상?):
Death Metal Version (혹은 불로그를 보라 아니면 죽어라 version):
어린이용 포스터 (선전문구에 산도 절벽도 불도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난토카 페스티발 공식 민요 ¡Ya basta!온도(온도는 여름 축제 춤이다) 시범 동영상도 추가(내용은 사팟티스타 연대 찬가):
난토카 페스 프리뷰 영상 (중간에 마츠모토 하지메가 '불바다'가 된다고 예고한느 것을 볼 수 있읍니다. 혹시 팬이신 분은 보세요):
뭐 이런 활동 저런 활동 있구나~ 그래서 올려봤어요~ 재미있었나요? 이상입니다~




어른도 아이도 한가한 인간도 모두 사파티스타 ^^ 사파티스타 동영상 쉽고 재밌어요~ 도영 일본에서 재밌게 잘 놀다왔음 좋겠네요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