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수요일 삼성재벌규탄 집회 ! 구속영장재청구 삼성이재용 구속된다 !

반체제범죄집단 삼성족벌 삼성재벌 끝장내자 ! 

삼성이재용 구속시켜 삼성족벌세습경영 끝장내자 !

삼성장학생 발본색원 명단 공개 엄중 처벌하라 !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피해노동자에게 삼성재벌은 사죄하라 !

삼성총수이건희 성매매 정경유착 자정능력 상실한 범죄조직 삼성족벌 해체하라  !

삼성재벌 쪽 팔린다 ! 과천철거민  13 년 투쟁 ! 삼성본관 앞  1 년 노숙농성 !

과천여성철거민 아예 다 죽여라 ! 미전실 개새끼들아 ! 

인간중심의 도덕경영 법과원칙이 삼성경비들의 과천철거민 살인적 폭력 욕설 만행이냐  !

과천철거민에 대한 삼성경비 인권유린 , 과천총무를 폐인으로 만든 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  !

매주 수요일 중식시간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임경옥 사무국장 , 과천철대위 부녀부장님이 박영수특검의 삼성이재용에 대한 구속영장재청구에 대해 환영의 말을 하며 반노동 반사회적인 범죄조직 살인기업 삼성재벌 규탄집회를 투쟁 ! 구호를 함께 외치며 힘차게 반삼성족벌 집회를 진행하였다 .

삼성무노조 노동자 감시와 노동자의 뜻에 반하는 구조조정은 계속되고 있다 !

삼성계열사 노동자들도 노동자탄압 삼성이재용 구속하라 !

김성환위원장은 , 지난  9 일 삼성 SDI 노동자들의 초청으로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한 사실을 말하며 김성환위원장과 삼성노동자들의 **을 방해하기 위해 무노조경영을 위한 노골적인 방해보다는 코메디같은 방해와 감시를 하였다고 폭로하였다 . 

최근  100 만명의 촛불시민이 모여 삼성이재용 구속을 요구하는 국민적 정서에 대해 , 삼성노동자들이 개인별이 아닌 조직적으로 촛불시위에 참가하여 삼성이재용 구속을 외치지 못해 부끄러워하고 있다는 사실과 , 삼성 이재용 구속은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이는 삼성노동자들의 반삼성족벌 정서를 폭로하였다 . 

한심한 삼성 SDI  조남성사장은 이재용이 구속위기에 있음에도 똥인지 되장인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있다.

장기근속자

청춘을 바쳐 삼성을 위해 일한  50 살 넘은 노동자

그리고 일방적인 고과평가로 인해 저성과자로 몰린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본인에 뜻에 반하는 폴리텍대학 재교육을 강제하고 희망퇴직을 종용하며 본사발령을 빙자하여 구조조정을 획책하고 있다고 폭로 규탄하였다 .

그리고 , 삼성노동자들의 반삼성재벌 정서와 고용불안에 대한 분노에 부채질을 하고 있는 삼성 SDI  본사 김명진전무와 울산공장 임봉석상무의 기만적이고 반노동자적인 작태를 폭로 규탄하며 , 삼성노동자들 자신들의 권리외 권익을 지키기 위해 삼성이 만든 어용조직 노사협의회와 구조조정을 끝장내고 고용안정 쟁취를 위해 노동자 입장에서 판단 결정하여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 건설을 하자고 삼성사무관리직노동자들에게 독려 발언을 하였다 .

삼성이재용은 삼성무노조 피해노동자에게 공개 사죄하라 ! 

또한  '박근혜 구속 '을 외치며 청와대를 향했던 촛불시민이 최근 들어  '이재용 구속 '을 외치며 삼성으로도 향하고 있는 이유는  '국민연금에 손해를 끼쳤다 '는 분노와 최순싱 뇌물상납 정경유착에 대한 분노만이 아니다 . 

그 국민적 분노의 밑바닥에는 삼성노동자들의 헌법적 권리마저 부정하면서 무노조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과 법망을 피해 막대한 부와 권력을 물려받은 삼성족벌 이재용 체제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였다 .

김위원장은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삼성족벌의 무노조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 - 미행감시 - 도감청 위치추적 - 회유 협박 - 해고 구속 - 인권유린 등 반사회적인 범죄만행을 규탄하며 , 삼성이재용 구속 석방탄원을 위해서라도 삼성무노조경영으로 피해를 입은 삼성노동자들과 가족들에 대한 공개사죄를 삼성이재용과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에게 요구하였다 .

 김성환위원장은 ,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과 삼성노동자 인권유린 등 반사회적인 범죄행위에 대한 범국민적인 분노의 목소리는 대한민국 사회의 악의 축 삼성족벌의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을 끝장내고 사회정의를 바로 세워 우리의 후손들에게 공평하고 평등한 정의로운 사회를 물려주기 위한 빛나는 역사적인 투쟁임을 주장하였다 .

영장재청구 ! 범죄자 삼성이재용 구속은 역사의 정의다 .

특검은 삼성이재용과 박상진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사유로  △뇌물 공여  △횡령  △재산 국외도피  △범죄수익 은닉 등을 적시했다 . 이 부회장에 대해선 국회 청문회 위증 혐의도 적용했다 . 이 가운데 뇌물 공여 혐의가 구속영장 발부 여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

이 부회장과 박 사장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16 일 결정된다 발언하며 , 삼성장학생들의 개수작을 끝장내고  반드시  삼성이재용의 구속 처벌을 위해 삼성노동자와 국민들이 힘을 모으자고 이야기하였다 .

범죄조직 삼성백혈병 살인조직 삼성재벌 이재용을 구속 처벌하여 족벌세습경영을 끝장내고 삼성장학생들을 발본색원하여 그 더러운 이름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엄중처벌하자 힘찬 구호를 외쳤다 .

과천철대위 부녀부장님은  철거민들의 설움을 투쟁으로 끝장내자 !

 삼성의 법과원칙은 힘없는 여성철거민에 대한 폭력만행과 욕설 인권유린이냐고 규탄발언을 시작하며 , 삼성물산은 과천철거민 생존권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교섭자리에서 삼성은 법과 원칙을 지키는 기업이라 유세를 떨며 법적 책임이 없는 과천철거민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다고 말한 사실이 있음을 폭로하며 , 반사회적이고 위선적인 경영작태를 규탄하며 삼성이재용 구속 전에 삼성재벌총수 이건희가 구속되어도 벌써 구속되었어야 한다며 과천철거민에 대한 살인적인 폭행과 과천철대위 방총무를 폐인으로 만든 폭력조직 삼성재벌의 사죄를 요구하였다 .

과천철거민들의 생존권투쟁을 폭력적으로 탄압하는 것이 삼성재벌과 삼성물산이 말하는 법과 원칙을 지키는 인간중심의 도덕경영이냐 성토하였다 . 삼성이재용의 족벌세습경영을 위해 박근혜 측근실세 최순실에게 수 백억 뇌물상납하는 반사회적인 정경유착 범죄자 삼성이재용의 법과 원칙에 의한 구속 처벌은 당연함에도 , 변명과 무책임으로 꼼수를 부리는 삼성이재용 구속이 삼성을 정상적인 기업으로 만드는 지름길임을 촉구하며 삼성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은 삼성이재용의 구속에 책임을 지고 대국민사과를 하고  13 년 생존권투쟁을 하고 있는 과천철거민 생존권을 책임지라 성토하였다  .

임경옥사무국장은 , 박근혜 국정농단 공범 황교안은 물러가라 ! 

집회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삼성본관 정문 앞을 지나시는 여성분이 삼성재벌 규탄집회 모습과 삼성일반노조의 현수막과 피켓을 유심히 보고는 자신이 끼고 있던 가죽장갑을 주고 갔다는 말을 전하면서 , 단지 추운 날씨에 임경옥 사무국장이 맨손으로 피켓을 들고 있는 게 안쓰러워서 가죽장갑을 준 것만이 아니라 말하였다 .

그 여성분은 우리 사회 범죄의 원흉이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도덕불감증으로 몰아넣고 대한민국 사회를 시궁창으로 만드는 삼성족벌 ,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 배후 반사회적 정경유착 뇌물상납으로 온 나라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는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 삼성재벌을 반드시 법대로 처벌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마음이 아니겠냐면서 , 삼성이재용의 구속영장은 반드시 발부되어야 하는 것은 삼성이재용 구속 처벌을 바라는 상식적인 국민들의 염원이라고 이야기하였다 .

그리고  4년 전인  2013 년 언론보도 기사  ‘삼성공화국 , 노회찬과 황교안 운명 갈랐다 ’ 는 기사를 낭독하며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역시 삼성장학생이며 국정농단공범자라 지적하며 황교안의 퇴진을 촉구하고 , 황교안 역시 역사적 책임을 면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국정농단 배후 실세 삼성재벌 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힘찬 구호를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