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
봄에 만났는데 여름입니다.
오늘이 초복이지요.
DNA시즌1도 그렇고...여타 다른 장기 세미나를 하다보면
중간에 빠지는 사람없이 전원이 모두 종강 날까지 가는 경우가 많지 않아 참 아쉽습니다.
그래서인지 종강날 모이는 사람들이 더 애틋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어요~
씨즌2는 단란하지만 알차게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들뢰즈 <카프카>를 읽을 때에는 도통 뭔 얘긴지 헤메기만 했었는데
그래도 지난 주 <들뢰즈와 문학>은 쪼꼼 알아먹겠더라구요.
반복학습의 힘!
암튼, 이번주 토욜은 종강이어서 간단한 뒷풀이를 하려고 합니다.
서로 나눠먹고 싶은 것들을 조금씩 싸오면 좋을 것 같아요.
거하게 놀았음 싶지만 저녁에 꼬뮨주의 강좌가 있어서 ㅠ_ㅠ
그럼 이번주 토욜에 만나요~!!
참, 씨즌3은 9월에 열릴 예정입니다.
씨즌3도 기대하시라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