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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들뢰즈와 예술>이 끝났네요.
3월 봄바람 때문이었을까 지난 시간에는 빠진 분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발제자 마저!!!! OTL)
간단한 뒷풀이도 했습니다.
나라 걱정, 강 걱정, 들뢰즈 걱정(?) 등등을 했지요.
거의 2시까지 자리를 불태워주신 변쌤, 문화, 은선, 고운, 태준, 유경, 진희 님께 무한한 감사를~~ ㅎㅎㅎㅎ
저는 어찌나 책을 꾸역꾸역 읽어나갔는지 결국 책거리때 신체적으로도 탈이 나고야 마는 상황이 ㅠ_ㅠ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고 토해내버린 게 좀 걸리긴 하지만
암튼 속은 제 상태로 돌아왔으니
새 책을 읽기에 딱 좋은 신체가 된 것 같습니다. 히히히히히
새 책은 <철학이란 무엇인가>입니다.
들뢰즈 책을 읽다보면 자주 나오는 말 중 하나가 '개념을 창안해라'라는 말이던데
서론에 그 얘기가 나온답니다~~
들뢰즈를 해석한 책이 아닌 들뢰즈 자신의 책이기에 조금 덜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도 감히 해봅니다. (한 주 지나면 바뀌겠지요 -_-;)
봄 바람에 너무 싱숭생숭하지 마시고
금욜 7시30분에 만나용 ♥




너무 자꾸 체하는 거 아닌지... 걱정이 되네. 아프지 말고.
난 수업후기 올려야 하는데..... 올려야지,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