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6
지영입니다.
저는 지금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긴 세미나 일정을 함께 해주시면서
정리가 덜 된 번역도 재밌게 읽어주신 준비 세미나 분들,
무엇보다 매번 공간을 재배치하고 음식을 준비하고,
뒷정리를 해주셨던,수많은 손길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 손길들이 모여서 코뮨의 사상을 말할 수 있는 시공간이 만들어졌다고 믿습니다.
요네타니 선생님은 이 모든 시간에 감격해서 돌아가셨고,
“농밀한 시간의 공유에 감사합니다" 라는 제목의 메일로 아쉬움과 감사를 전하셨습니다.
건강도 괜찮으시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저에게도 이 시간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통해서 제 생각을 점검하고
다음을 꿈꿀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신지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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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징영 씨에게 많은 감사의 마음을 보내며 또 이 마음을 제곱해서 사방 발방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타니가와 간의 어렵고 영감 넘치는 글들을 우리말로 옮겨주어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