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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인문학 트랙2가 시작한지 한 주가 흘렀습니당.
예상했지만 자발적 후기를 올려주신 님은 아직 없으시네요 ㅎㅎㅎ
후기 쓰는게 사실 많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연구실 생활 5년차지만 저도 몇 번 안 써본듯..ㅎㅎㅎ;)
쓰고 나면 확실히 기억에 남았던것 같아용.
세미나는 발제도 하고 같이 이야기도 나눠서 기억에 남지만
강의의 경우, 들을 땐 알것 같아도 지나고 나믄 기억이 안 나잖습니까..^^
자발적 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오호호홍
그럼 이번주 공지!
12월 8일 해피샘이 들려주실 강의는 '지식의 고고학에서 권력의 게보학으로' 이구용.
간식은 이번주 세미나 발제를 맡으신 장봄님
후기는 박근배님이 써주시겠습니당.
저번주에 말씀 드렸지만 저는 수업땜에 이번주 강의는 참석 못할 것 같구요.. ㅠㅡㅠ 강의안을 받아 보겠지만서도, 강의의 숨결이 느껴지는 생생한 후기 기대하겠어요 근배님^^
12월 10일 세미나 발제 및 간식은 봄언니가 맡아주시겠습니다.
<사회를 보호해야한다> 85~168 입니당. 역사적 서술들이 주를 이룰 예정이라 다소 복잡할텐데 봄언니 화이사암~~!!!
그럼 목요일 강의 잘 들으시고, 토요일에 뵙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