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나스의 서구 형이상학 비판과 타자성의 윤리
오늘 피드백 받은 내용을 기초로 2주동안 고쳐서 최종 완성본을 올립니다. 문집으로 만들 생각이니 후회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십시요!
아직 에세이를 제출하지 못한 분은 2주 후까지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435 수유너머 104 / 전화 (070)827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