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나스의 서구 형이상학 비판과 타자성의 윤리
레비나스 문학론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가 부족하여
레비나스 문학론을 적용하고자 하였으나 아직
미완성 상태입니다. '레비나스 문학론'을 함께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저의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435 수유너머 104 / 전화 (070)827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