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의 프로포절을 토대로 글을 완성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이상과 분열분석을 소화시키고자.................................................................................

좀...........많이............노력했다고 하는데...................

그 노력은 글로 좀 써지지 않은 듯 합니다.

(누가 그랬던가, 글을 쓰는거랑 저가가 읽어보는 거랑 하늘과 땅 차이라고)

아무튼 저는 일단 이 글을 올려봅니다.

솔직히 저는 제가 연구실에서의 가장 좋아하는 누나의 말에 따라

하루에 한 쪽씩 썼던 터라

분량이 상당해 보일뿐

읽어보시면 아무것도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로 가면 뭔가 자꾸 글이 튕튕 튕기는 느낌이 강합니다)

저는 이만 자렵니다.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

그럼 다들 내일 뵈요....^7^ )/ ~ 꺄아꺄아~

. 수유너머N 2015 2학기_ 인사원_ 정신분석과 분열분석_ 기말 에세이_ 병석(밑줄 친 부분).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