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번째 시간 문제지1

choonghan 2018.02.02 16:47 조회 수 : 48

180201/ 인문지능 세미나/ [도덕의 계보] 서문,1권 문제지/ 김충한

 

서문

3. 니체는 자신의 생애에서 일찍이 어떤 물음을 품고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 물음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 물음이 역사,문헌을 수련한 후에 어떤 물음으로 바뀌었나요?

 

5.

[참고하세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위키백과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라는 명제로 시작되는데, 인식론적으로는 칸트의 주관주의를 계승한다. 사물은 그것이 우리에게 현상(現象)하는 한에서만 인식된다. 현상은 시간과 공간 속에 있어 인과율에 지배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는 거기에 머물지 않는다. 무엇인가 본질적인 것, 현상 이상인 것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는 꿈이나 환상과 같이 알맹이 없는 것이 되고 만다. 이 본질의 인식은 우리들의 신체를 통하여 비로소 가능하다. 결국 우리들은 한편으로 인식의 주관(主觀)이지만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 의지를 가지는 것이다. 그러나 의지와 신체 관계는 인과적인 것이 아니라 동일적인 것이며, 따라서 신체는 의지의 객관태(客觀態), 즉 객관화된 의지이다. 이것은 모든 존재에 적용된다. 인간의 의지와 자연의 곳곳에서 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외견상으로는 아무리 다르다고 하더라도 원리적으로는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의지는 원인도 없고 목적도 없다. 의지의 개별적인 작용에는 원인과 목적이 있다고 할지라도 근원적인 의지는 인과율의 밖에 선 '존재에의 무의식적 충동'이며 '살려고 하는 의지'이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들이 마음의 편안함을 얻으려고 한다면 이러한 의지에서 자유로워져 이데아를 관조(觀照)해야 하는데, 이것은 미적 태도의 본질로 예술적 및 철학적 천재만이 할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예술 중에서도 특히 음악을 높이 평가하였으나 이 미적 해탈(解脫)은 아직도 시간 제약을 받아서 불충분한 것이다. 세계는 근원적으로 악(惡)이기 때문에 어떠한 노력으로써도 향락은 얻을 수 없다고 하는 염세적인 체념과, 모든 물질은 근본에 있어서 하나라고 하는 긍정으로부터 자기를 해방하는 열반(涅槃)의 경지에서 비로소 참다운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쇼펜하우에 대해서] 어떤 네티즌

쇼펜하우어는 자신의 철학 이론의 대명사인 염세주의를 드러낸다. 그가 말하는 의지는 결국 충동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인간을 비관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충동적인 의지는 긍정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채우기 위한 행위이며 인간은 그 충동에 떠밀려 계속 무엇인가를 행하며 그저 앞으로만 나아간다는 것이 쇼펜하우어의 이론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충동적 의지는 생명을 지속시키려는 목적만을 가지며 다시 생명을 지속시키려는 의지는 갈등과 살육/ 파괴를 만들어 낸다. 빈 것을 채우기 위한 충동적인 삶의 의지는 계속해서 높아지며 더 좋은 것 더 나은 것을 추구 한다는 것이 쇼펜하우어의 생각이다. 욕심은 끝이 없으니 우리는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 끝임없이 투쟁하며 쟁탈한다. 그렇기 때문에 쇼펜하우어는 삶은 고통이고 불행이라고 말한다.

쇼펜하우어는 그 삶의 고통을 해결하기위한 해결 방안까지 생각했다.쇼펜하우어는 고통스러운 삶을 해결하기 위해 해탈을 강조했다.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더 많은 것을 욕심내지 않고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이상적인 삶의 모습이라고 말한다. 욕심을 버리고 인간에 대한 형제애를 통해 전 인류에 대한 동정심을 갖고 선행과 자비를 베푸는 것이 가련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말한다.

 

*니체는 현대의 철학자들마저 동정이라는 도덕이라는 병에 걸려있다고 진단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위에서 언급한 쇼펜하우어. 그전에는 철학자들은 대체로 동정이 가치가 없다고 보았다고 합니다. 플라톤,스피노자, 라 로슈푸코, 칸트를 들고 있죠. 혹시 이 철학자들의 동정과 관련한 입장에 대해 입장을 아는 것이 있나요? 인터넷을 이용해 찾아보아요.

 

6. 우리에게는 도덕적 가치들을 비판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선 어떤 작업이 필요할까요?

 

7. 도덕 계보학자에게 중요한 색은 푸른색보다 회색이라고 합니다. 무슨 말일까요?

 

8. 니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를 권합니다. 그 이유를 8절에서 찾아보면?

 

제1논문 ‘선과 악’ ‘좋음과 나쁨’

 

2. 영국의 심리학자들(=철학자들)의 전형적인 특징을 4가지로 요약합니다. 찾아볼까요?

 

2. 니체에 따르면 영국의 심리학자들은 ‘좋음’의 발생지를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디에서 발생하나요?

 

3. ‘좋음’에 관한 영국 심리학자들의 가설은 심리학적 모순이라는 병에 걸려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4. 니체는 ‘좋음’, ‘나쁨’의 어원학적 연구를 보여줍니다. 각각 어떤 단어에서 유래되었나요?

 

6. 정치적 우위를 나타내는 개념이 정신적 우위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옮겨간다는 명제의 예시로 순수/불순 의 예를 제시합니다. 이런 식의 이분법의 대립은 격화되어 나타나는데 이는 성직자적 귀족주의 전체 성격에서 밝혀집니다. 가령 {육식금지, 단식, 성적 금욕} vs {방탕한 세속적 삶} 이겠죠. 성직자들이 육식금지, 단식, 성적 금욕을 내세우게 된 과정을 니체는 어떻게 설명하나요?

 

7. 성직자 민족인 유대인은 자신의 적과 압제자에게 가장 정신적인 복수를 했습니다. 어떤 식으로 했을까요?

 

8. 니체는 ‘이스라엘의 적대자이자 해체하는 자’인 예수라는 우회로를 통해 유대인들의 숭고한 복수욕이라는 마지막 목적에 이르렀다고 말합니다. 무슨 말일까요?

 

10.노예 도덕의 활동은 근본적으로 000이다. 000에 들어갈 말은? 니체는 좋은 전쟁은 ‘포연 없는 전쟁‘ 이라고 어디선가(?) 말한 바 있습니다. 이를 노예 도덕/ 고귀한 도덕과 관련지어 설명해볼까요?

 

10. 그리스 귀족들은 하층민을 나타내는 단어에 일종의 호의적인 뉘앙스를 담았고 스스로를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들은 힘이 가득 넘쳐나는, 필연적으로 능동적인 인간으로 행복과 행위가 분리될 수 없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헌데 노예적인 자들도 역시 ‘행복‘을 염두에 두고 행동합니다. 이 둘의 행복은 어떻게 다를까요?

 

10. 적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고귀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는 어떻게 다른가요?

 

11.노예 도덕의 특징인 ‘반응 본능’, ‘원한 본능’은 문화의 도구임을 설명해보세요.

 

12.오늘날의 허무주의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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