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원자료 :: 인사원의 과제ㆍ후기 게시판입니다. 첨부파일보다 텍스트로 올려주세요!
발제를 맡아서 가볍게 요약을 하려고 했는데, 원문의 분량이 워낙 많아서 발제문도 너무 길어져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ㅜ
아무리 요약하려고 해도 더 이상 줄이면 원래 의미가 왜곡될 것 같아서 일단 길게라도 작성하였습니다!
뒷부분 요약이 허술하니, 이번 시간에 논의가 끝나지 않는다면 다음 시간에 보완해오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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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에세이자료집] 2019인사원_니체 :: 너희가 니체를 알겠지?! [1] | oracle | 2019.01.31 | 664 |
1425 | 칸트 인간학 4강 후기 | 모든 | 2023.04.10 | 27 |
1424 | [칸트 인간학4강] 쪽글 | 해돌 | 2023.04.10 | 23 |
1423 | [칸트의 인간학] 쪽글 | 다카포 | 2023.04.09 | 21 |
1422 | 칸트 [인간학 제4강] 쪽글 [3] | 이정 | 2023.04.08 | 34 |
1421 | [칸트의 인간학] 4강 쪽글 [1] | 누혜 | 2023.04.08 | 23 |
1420 | [푸코의 말과 사물] 5강 쪽글 & 사전질문 | 동현 | 2023.04.07 | 26 |
1419 | [인간학] 제4강 쪽글 | 앨리스 | 2023.04.07 | 27 |
1418 | [푸코의 말과 사물] 5강 발제문 | 바라 | 2023.04.07 | 23 |
1417 | [푸코의 말과 사물] 5강 질문 | 현진 | 2023.04.07 | 12 |
1416 | [푸코의 말과 사물] 5강 쪽글 과 질문 | 오나의고양이 | 2023.04.06 | 18 |
1415 | [칸트 인간학] 4강 쪽글: 학생으로서의 타자; 푸코 [서설] 비평 1 | 담묵(상혁) | 2023.04.06 | 30 |
1414 | [칸트의 인간학] 4강 쪽글 [1] | 네오 | 2023.04.05 | 32 |
1413 | [칸트의 인간학] 4강을 마치고 쪽글 [1] | 유택 | 2023.04.04 | 54 |
1412 | [칸트의 인간학] 4강을 마치고 | 현옥 | 2023.04.04 | 28 |
1411 | [칸트의 인간학] 3강 쪽글(시차: 수어와 대지진?) | 담묵(상혁) | 2023.04.03 | 28 |
1410 | 칸트 1-3강 입문쪽글 | 손현숙 | 2023.04.03 | 22 |
1409 | [칸트의 인간학] 3강 후기 | 모든 | 2023.04.03 | 26 |
1408 | 칸트의 인간학 3강 쪽글 | 진 | 2023.04.03 | 14 |
1407 | [칸트의 인간학] 3강 쪽글 [1] | 해돌 | 2023.04.03 | 51 |
1406 | 칸트 인간학 3강을 마치고 | 현옥 | 2023.04.02 | 32 |
언제나 의미심장한 질문들을 던져 주시니 감사합니다. 질문들에 대한 자세한 논의는 강좌 시간에 해보도록 하지요. 한 가지, 질문들을 관통하는 핵심 '물음'은 아마도 '공간적 사유 비판'이 아닐까 싶습니다. 들뢰즈-베르그송의 이 비판으로부터 어떤 사회적 실천이 도출되며, 어떤 인식론적 태도의 전환이 가능한가라는 것이겠지요? 전자는 아마도 맑스와 연동되며, 후자는 후설 또는 메를로-퐁티와 연관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