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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손이 지나가서 약간 안심하고 있었는데, 푸코도 만만치 않게 어렵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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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에세이자료집] 2019인사원_니체 :: 너희가 니체를 알겠지?! [1] | oracle | 2019.01.31 | 664 |
1445 | [푸코의 말과 사물] 8강_6장 교환하기_7-8절_발제 | 사각사각 | 2023.04.27 | 21 |
1444 | [푸코의 말과 사물] 6장 교환하기 제1-2절 발제 | 박소원 | 2023.04.27 | 30 |
1443 | [푸코의 말과 사물] 6장 교환하기_3-4절_발제 | 오 나의 고양이 | 2023.04.27 | 19 |
1442 | 칸트 인간학 5강 6강 후기 [2] | 모든 | 2023.04.24 | 59 |
1441 | 칸트 인간학 6강을 마치고 [1] | 현옥 | 2023.04.24 | 44 |
1440 | [푸코의 말과 사물] 7강 발제 | 동현 | 2023.04.21 | 29 |
1439 | [푸코의 말과 사물] 7강 질문 | 오 나의 고양이 | 2023.04.21 | 16 |
1438 | [푸코의 말과 사물] 7강 발제 | 현진 | 2023.04.19 | 31 |
1437 | [칸트의 인간학] 5강 쪽글 [1] | 여여 | 2023.04.17 | 36 |
1436 | 칸트의 인간학 410-쪽글 [1] | 한광주 | 2023.04.17 | 34 |
1435 | [칸트의 인간학 5강] 칸트가 소설을 싫어했던 이유 [3] | 해돌 | 2023.04.17 | 87 |
1434 | 두뇌의 질병들에 대한 시론 발제 (신정수) [1] | 초보(신정수) | 2023.04.17 | 45 |
1433 | 칸트의 인간학 5강을 마치고 [1] | 현옥 | 2023.04.16 | 43 |
1432 | [칸트의 인간학] 5강 쪽글 | 네오 | 2023.04.15 | 27 |
1431 | [칸트의 인간학] 3, 4, 5강 쪽글 [1] | 진영 | 2023.04.14 | 31 |
1430 | [푸코의 말과 사물] 6강 발제 | 사각사각 | 2023.04.14 | 22 |
1429 | [푸코의 말과 사물] 6강 쪽글 | 동현 | 2023.04.14 | 21 |
1428 | [푸코의 말과 사물] 6강 질문 | 현진 | 2023.04.14 | 12 |
1427 | <인간학> 제5강 쪽글 [1] | 앨리스 | 2023.04.13 | 21 |
1426 | 칸트 인간학 4강 쪽글 [1] | 진 | 2023.04.10 | 37 |
"들뢰즈의 ‘선’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마도 이 질문으로부터 들뢰즈 사유의 함축을 또 다른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군요. 분명한 것은 들뢰즈에게 '선'은 '실선'이기도 하고 '점선'이기도 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직선이면서도 곡선이기도 하다는 것이지요. 이 모든 선들의 속성이 존재론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며, 우리 삶과 생명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좀 더 살펴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