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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번째 시간입니다. 시간은 늘 빠르네요..

지난 시간에 많은 이야기중에 저는 '시'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시인이 존재를 다루는 방식들, 존재와 대결하거나 또는 말거는 방식들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다음 시간은 "특이점의 문학론과 문학적 존재론"이라는 제목으로 강의가 이루어집니다.

읽어오실 책은 "폭풍의 언덕"(에밀리 브론테), "보이지 않는 인간"(랠프 앨리슨) 입니다.

지난시간 자기소개 했던 분들께서 간식을 조금씩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후기 부탁드렸던 분들도 잊지않고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의가 늦게 끝나지만,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간단한 뒷풀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남은 두 번의 뒷풀이에 저도 꼭 참석하겠습니다.ㅎㅎ

연일 무더운 날씨에 더위먹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목욜 저녁 7:30에 만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1 [칸트, 미와 숭고] 숭고의 인간학, 아름다움 너머(6강 공지) 케이 2022.02.23 71
620 [천개의 유물론 3] 5강 노동의 관념론에서 행위의 유물론으로 cla22ic 2022.02.18 64
619 [신유물론 5강] 들뢰즈와 페미니즘 그리고 신유물론의 정치(학)_2.18(금) hyobin 2022.02.17 134
618 [칸트, 미와 숭고] 5강. 숭고, 절대적으로 큰 것 케이 2022.02.16 63
617 [천개의 유물론 3] 4강 의지의 관념론과 의지의 유물론 cla22ic 2022.02.11 120
616 [생명의 얽힌 역사] 2/7(월) 4강 '개체간/내부 상호작용' 공지 우디 2022.02.07 40
615 [신유물론4강] 맑스주의와 신유물론_2.11(금) hyobin 2022.02.03 110
614 [천개의 유물론 3] 3강 강도의 물리학, 다양체의 유물론 cla22ic 2022.01.27 77
613 [신유물론3강] 1.28(금) - 근대적 이분법은 혼종을 어떻게 추방했는가? hyobin 2022.01.27 40
612 [칸트, 미와 숭고] 3강. 아름다움도 보편타당성을 갖는가(공지) 케이 2022.01.26 52
611 [생명의 얽힌 역사] 1/24(월) 3강 '발생과 분화: 다세포 생물의 출현' 공지 우디 2022.01.24 27
610 [신유물론2강] 1.21(금) - 고대철학과 신유물론의 거리 hyobin 2022.01.20 49
609 [천개의 유물론 3] 2강 원자들의 '영혼', 클리나멘의 유물론 cla22ic 2022.01.20 128
608 [들뢰즈와 친구들2] 1강, <바디우와 다수성> 1월 13일 목요일 7:30 현군 2022.01.13 80
607 [신유물론1강] 1.14(금) - 신유물론과 물질적 전회 file hyobin 2022.01.12 127
606 [미와 숭고] 1강. 특수를 보편에 포섭하는 능력, 칸트의 문법 익히기 공지. 케이 2022.01.12 66
605 [생명의 얽힌 역사] 1강 '서론: 생명은 물질과 끊임없이 교전 중' 공지 우디 2022.01.09 82
604 [천 개의 유물론 2] 6강 '존재의 실상, 양태의 유물론' 공지 낙타 2021.11.18 110
603 [랭보와 현대6강] 레몽 크노 『문체 연습』: 언어의 잠재문학실험실 lllll 2021.11.12 125
602 [천 개의 유물론 2] 5강 '가족의 관념론, 연인의 유물론' 공지 낙타 2021.11.11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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