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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년 수유너머 겨울 강좌, '‘페미니즘’이라는 벡터와 한국문학(장)의 도전' 다섯 번째 시간 공지입니다.

강의는 2월 5일 월요일, 늦은 7시 30분부터 2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됩니다.

 

(수유너머 오시는 길: http://www.nomadist.org/s104/index.php?mid=board_YQeO19&document_srl=1503)

 

 

이번 5강의 주제는 낯선 신체들 : 신자유주의 시대 퀴어서사의 문법과 ‘트랜스’의 상상력 입니다!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한국문학계가 전면적으로 새롭게 발견한 주제인 ‘퀴어’와 ‘트랜스적 상상력’의 사례를 탐구한다. 특히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 ‘퀴어서사’가 반복하는 정치적 강박, 게이 재현과 레즈비언 재현에 있어 서로 다르게 작동하는 미학적 문법과 ‘가시성의 경제’ 등을 비판적으로 독해한다.

- 영화 <아가씨> <연애담> <불한당>

- 윤이형, 최은영, 최진영, 김혜진, 천희란, 박상영의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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