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부터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강의는 계속됩니다 ^^

2강은 영화 감상입니다.

로베르토 브레송의 1977년 작 <아마도 악마가>를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어요~~

 

M0010038_1[S750,750]아마도 악마가2.jpg

로베르 브레송의 영화 중에서 가장 어둡고 절망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M0020101__2[S750,750] 아마도 악마가 1.jpg

 

68혁명의 기운이 사라진 1970년대 중반의 프랑스, 염세적이고 패배적인 기운이 가득한 젊은 세대를 보면서 고뇌하던 브레송이 그 절망감 표현한 잠품입니다.

 

아마도 악마가 3.jpg

실제 자살한 청년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어떠한 사회적 제도와 종교, 교육도 인류를 구원하거나 세상을 바꿀 수 없음을 알고, 오직 죽음으로만 존재를 확인하려는 샤를르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첫 강의 후기를 유승민선생님께서 올리셨네요..짝짝짝!!

강의는 1월 13일 토요일, 늦은 7시부터 2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됩니다.

(수유너머 오시는 길: http://www.nomadist.org/s104/index.php?mid=board_YQeO19&document_srl=1503)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빙판길 조심해서 오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규강좌게시판] 이 게시판은 공지와 후기를 위해 사용합니다 vizario 2017.03.22 507
공지 수유너머 104의 정규강좌란? 어떻게 참여할까요? vizario 2017.03.18 3294
135 [시네마토그래프: 영화는 글쓰기다]1월 27일, 1월 29일 6,7강 공지 file summerlaura 2018.01.26 107
134 평생의 추억 "혹한 속을 뚫고가 들었던 상대성 이론" 박성관 2018.01.26 145
133 [‘페미니즘’이라는 벡터와 한국문학(장)의 도전] 3강 후기 [1] 2018.01.25 121
132 <과학사로 이해하는 특수상대성 이론> 네번째 강의 안내 sora 2018.01.25 92
131 [지젝과 함께 레닌을!] 1월 25일 네 번째 강의 공지! file 도경 2018.01.24 93
130 [다나 해러웨이, 곤란함과 함께하기] 3강 후기_ 임진광 [1] file 임진광 2018.01.24 135
129 [다나 해러웨이, 곤란함과 함께하기] 4강 공지 힐데 2018.01.24 94
128 [다나 해러웨이, 곤란함과 함께하기] 3강-강사후기 compost 2018.01.23 111
127 [지젝과 함께 레닌을!] 1월 18일 세 번째 강의 후기 lllll 2018.01.23 106
126 <과학사로 이해하는 특수 상대성 이론> 3주차 후기 [1] 민혁 2018.01.23 97
125 <강좌 후기> '시네마토그래프:영화는 글쓰기다' 3강 이승연 2018.01.22 80
124 [페미니즘’이라는 벡터와 한국문학(장)의 도전] 1월 22일, 세 번째 시간 공지 소네마리 2018.01.22 80
123 [시네마토그래프 : 영화는 글쓰기다] 1월22일 월요일 5강 공지 file 로라 2018.01.21 107
122 <'페미니즘'이라는 벡터와 한국문학(장)의 도전> 2강 후기 [1] 블루 2018.01.20 128
121 [시네마토그래프 : 영화는 글쓰기다] 1월20일 토요일 4강 공지 file 로라 2018.01.19 93
120 <강좌 후기> 지젝과 함께 레닌을 2강 [1] 바스락 2018.01.18 132
119 [지젝과 함께 레닌을!] 1월 18일 세 번째 강의 공지! file 도경 2018.01.17 110
118 [다나 해러웨이, 곤란함과 함께하기] 3강 공지 힐데 2018.01.17 87
117 [다나 해러웨이, 곤란함과 함께하기] 2강. 촉수적인 사고 후기 [1] 오리온성운 2018.01.17 144
116 [페미니즘’이라는 벡터와 한국문학(장)의 도전] 1월 15일, 두 번째 시간 공지 [1] 소네마리 2018.01.15 79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