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자료 :: 강좌의 발제ㆍ후기 게시판입니다. 첨부파일보다 텍스트로 올려주세요!


[문학과 예술의 존재론] 후기 번개 모임 제안해 봅니다. 

강의의 여운이 남아서 게시판에 들어오니,

다른 분들도 비슷한 여운을 즐기고 계시네요^^ 

그리하여 조심스레 제안해봅니다.

여기 후기 올리셨든, 아니든

문학과 예술의 존재론을 들으신 분 중에서 여운을 나누고 싶은 분들과

작은 번개 모임 해보면 어떨까요?

일시는 8월 10일 금요일 저녁 7시입니다.

모임 인원은 저(느티나무)와 플레인님 - 2인부터 출발합니다.

합류 원하시는 분은 댓글(또는 비밀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장소는 투명글님이 올리신 연희동 샌드위치집도 좋구요.

강의 노트나 마저 얘기 나누고 싶은 책을 갖고 오셔도 되구요.

걍 오셔도 됩니다. 회비는 갹출. 리더 없이 자유 수다.  

허허허님, 투명글님부터 어떠세요? 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7 [인권의 재장전] 5강 후기 [3] file choonghan 2012.08.07 88792
726 [인권의 재장전]강의 후기 및 다음 강의 공지 [2] 아샤 2012.07.14 63597
725 [인권의 재장전] 4강 후기 [7] 쿠다 2012.08.05 44622
724 〔디아스포라의 정치와 신학〕1월 7일 강좌 후기 [4] 큰콩쥐 2013.01.12 27734
723 [위안부] 5강 후기 '불량 병사'와 제국(1) 김요섭 2017.08.30 23609
722 6강.모더니즘 건축에서 구조와 기능의 문제 - 후기 [1] 여명 2013.02.12 9735
721 "우리는 모두 이주노동자다" [3] file 반* 2009.11.30 9102
720 오~오~ 예술가여~ 오~오~ 블랑쇼여~ ^^ [1] 머리문신 2009.11.03 8311
719 [폭력과 유토피아] 정신 없는 후기 ㄷㅎ 2012.02.17 8152
718 [1강 후기] 내부와 외부..+ 부탁 한마디 [2] 하늘눈 2009.10.31 8138
717 이진경의 ‘건축과 사유의 지평을 찾아서’ 네번째 후기 고키 2013.02.12 8057
716 이주노동자 후기 겸.. 수유에 한 발 담그기 [5] 살다 2009.11.25 7504
715 초현실주의 강의 후기 (박수진 선생님) [3] blur365 2011.08.13 7436
714 헤겔강독 2월 20일 후기입니다. [2] 면발 2013.02.23 7435
713 노자와 장자 사이에서 ㄱㄱ 2010.02.04 7426
712 "희망의 정치학 마지막 강의 혹은 미누 완전히 보내버리기^^"_그리고 수유에 물들다.. [8] 살다 2009.12.18 7314
711 "희망의 정치학_세번째 강의 후기" 혹은 수유너머에서 발 적시기 [2] 살다 2009.12.10 7282
710 이주 노동자와 가시성의 정치학(강의 후기) [4] 민섬 2009.12.09 7240
709 희망의 정치학 첫강 후기 [5] 민섬 2009.11.25 7226
708 바흐친 강좌 후기! 꾸냥 2011.02.01 707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