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7월이 지나 8월. 우리 강의는 네번째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의계획서엔 4강에서 <블레이드러너2049>를 다루기로 했지만, 이번 시간은 <아임낫데어>를 봅니다.

블레이드 러너는 색감에 관해 다루어야 할 부분이 많다면, 아임낫데어는 화면 속 질감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라

비교적 구분하기 어려운 질감에 대해 알고 나서 색감으로 영화를 보면 훨씬 잘 보이겠죠?

3강 후기는 차시은 님이, 4강을 위한 간식은 임찬웅, 정주성, 최이다, 마정숙, 이수정, 박명미 님께서 준비해주십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_+

i'm there(Suyunomo 2F tomorrow at 7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