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자료 :: 강좌의 발제ㆍ후기 게시판입니다. 첨부파일보다 텍스트로 올려주세요!


글쓰기 강사들은 도입부를 매력적으로 쓸 것을 강조하는데, 지금의 저는 단 하나의 문장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4강 후기를 이제야 올립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고, 억울하지 않은 재소자 없다지만,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4강 수강 당시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해서, 어설프게 후기를 쓰느니 녹취록을 올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리하는 데에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일단 <선악의 저편> 제9장 녹취록을 올립니다. [첨부 파일을 참조해주십시오.]

아무쪼록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김주경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8 [인권의 재장전] 5강 후기 [3] file choonghan 2012.08.07 88792
727 [인권의 재장전]강의 후기 및 다음 강의 공지 [2] 아샤 2012.07.14 63597
726 [인권의 재장전] 4강 후기 [7] 쿠다 2012.08.05 44622
725 〔디아스포라의 정치와 신학〕1월 7일 강좌 후기 [4] 큰콩쥐 2013.01.12 27734
724 [위안부] 5강 후기 '불량 병사'와 제국(1) 김요섭 2017.08.30 23610
723 6강.모더니즘 건축에서 구조와 기능의 문제 - 후기 [1] 여명 2013.02.12 9735
722 "우리는 모두 이주노동자다" [3] file 반* 2009.11.30 9102
721 오~오~ 예술가여~ 오~오~ 블랑쇼여~ ^^ [1] 머리문신 2009.11.03 8311
720 [폭력과 유토피아] 정신 없는 후기 ㄷㅎ 2012.02.17 8152
719 [1강 후기] 내부와 외부..+ 부탁 한마디 [2] 하늘눈 2009.10.31 8138
718 이진경의 ‘건축과 사유의 지평을 찾아서’ 네번째 후기 고키 2013.02.12 8057
717 이주노동자 후기 겸.. 수유에 한 발 담그기 [5] 살다 2009.11.25 7504
716 초현실주의 강의 후기 (박수진 선생님) [3] blur365 2011.08.13 7436
715 헤겔강독 2월 20일 후기입니다. [2] 면발 2013.02.23 7435
714 노자와 장자 사이에서 ㄱㄱ 2010.02.04 7426
713 "희망의 정치학 마지막 강의 혹은 미누 완전히 보내버리기^^"_그리고 수유에 물들다.. [8] 살다 2009.12.18 7314
712 "희망의 정치학_세번째 강의 후기" 혹은 수유너머에서 발 적시기 [2] 살다 2009.12.10 7282
711 이주 노동자와 가시성의 정치학(강의 후기) [4] 민섬 2009.12.09 7240
710 희망의 정치학 첫강 후기 [5] 민섬 2009.11.25 7226
709 바흐친 강좌 후기! 꾸냥 2011.02.01 707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