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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주름 2장을 읽다가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나는 이 책을 계속 읽어야할 것인가...

하지만 다행히 발제문을 읽고, 함께 암호해독을 하다보니까 약간의 진전이 있네요.

 

 실재/현상/잠재로 나누고

 영혼/물질/주름, 주체/재현/세계 등의 건축물에 대입해보았습니다.

 반쯤 열린창이라는 들뢰즈의 해석과, 하이데거와 메를로-퐁티의 해석도 비교해 보았지요.

 다음번에도 고통스러운 주름 1부의 마지막 3장. 순모샘께서 정성스러운 발제를 한 번 더 해주시기로 했어요.

 간식은 현군이고요,

 4월 9일 화요일 3시에 세미나가 있습니다.

 들뢰즈나 근대 철학에 관심 있으신 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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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4 [이것은 현대미술이 아니다] 3. 11(토) 16:00 온-오프 병행 누혜 2023.03.11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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