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술사세미나입니다~

13주차는,

20세기의 미술(노버트 린튼, 예경) 10장 '회화와 조각을 초월하여 - 행위미술, 개념미술, 대지미술'을 읽어요.

하나하나가  어마어마한 주제들이지만 또 매우 흥미로운 현대미술만의 특이점 들이지요^^

서양미술사(진중권, 휴머니스트) 6장 '개념미술', 9장 '해프닝'도 함께 읽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3주에 걸쳐 미학 텍스트를 읽기로 했는데요.

'무엇이 예술인가(아서 단토, 김한영 역, 은행나무)' 3장 '철학과 예술에서의 몸', 4장 '경쟁의 끝 - 그림과 사진의 파라고네' 을 읽어오시면 됩니다.

읽을 거리, 볼 거리가 많아 다소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즐거운 마음으로 즐거운 만큼만^^ 

발제와 간식은 영경샘과 달공샘이 준비해 주십니다ㅎㅎ

그럼 7. 13. 토요일 저녁 7시 15분

수유너머 1층 R세미나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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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고 싶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반장에게 연락주세요.

시간: 격주 토요일 오후 7시 15분

장소: 수유너머 104, 1층 R 세미나실

회비: 2만원(한 달 2만원으로 거의 모든 세미나를 하실 수 있어요)

반장: 도희(010-7920-7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