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길

저도 동물 착취에 관한 윤리적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동물을 인간중심주의 바깥에서 대하는 문제 또한 관심이 많아요. 한쪽으로 미뤄둘 의도는 아니었는데, 리뷰를 쓰고자 하는 작품이 After Alife Ahead였기 때문에 대략적인 맥락만 짚어줄 정도로 인간 가면을 짧게 정리하는 식으로 밖에 쓰지 않게 됐네요. 저 원숭이들도, 지자체에서 허가 승인을 받은 경우라고 하던데, 저런 걸 허가를 냈다는 게 정말 놀라웠어요. 여기에 대해서도 할 이야기가 많다고 생각하고.. 기회가 되면, 비인간 지성체에 대한 애착이 강한 위그의 작품군을 그런 맥락에서도 써 보고 싶어요. 흥미롭게 읽어주셔서, 피드백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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