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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의 문학] 재현의 정치성에서 상상의 정치성으로― 김시종과 김혜순의 시
| 수유너머웹진 | 2019.02.24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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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리뷰] 『아픔이 길이 되려면』,『우리는 왜 분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위험한 정치인』
| 수유너머웹진 | 2019.02.24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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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리뷰] 과학잡지 『에피』 6권 리뷰 - ‘필드 사이언스’와 ‘수능 리뷰’를 중심으로
| 수유너머웹진 | 2019.02.24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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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의 문학] 주소 없는 편지― 2018년 신인들의 시적 감응에 대하여
| 수유너머웹진 | 2019.01.29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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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읽는 목요일] 처음 읽는 시집- 김혜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 수유너머웹진 | 2019.01.22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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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화이트헤드_<타인의 얼굴> 5,6,7장 후기
| 수유너머웹진 | 2019.01.21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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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한 철학 수업>의 "삶과 자유", "만남과 자유" 후기
| 수유너머웹진 | 2019.01.21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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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세미나_잡편 33.천하편 - 조정현
| 수유너머웹진 | 2019.01.16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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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세미나_인간세 편 - 조정현
| 수유너머웹진 | 2019.01.16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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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의 문학] 염려하는 주체와 언어의 형식―김복희와 안태운의 시
| 수유너머웹진 | 2019.01.06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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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읽는 목요일] 처음 읽는 시집- 김혜순, <또 다른 별에서>
| 수유너머웹진 | 2019.01.03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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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공동의 슬픔 -바오 닌, 전쟁의 슬픔을 읽고
| 수유너머104 | 2017.12.21 | 1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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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80년대 오우삼의 영화들은 왜 그렇게 비장했나? (부제:오빠들 왜 그렜어요?)
[2] | 마빈 | 2017.11.25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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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수행의 간격- 통상적인 신체와 장소의 전복
[5] | 큰콩쥐 | 2017.11.12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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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기] 공간탐방기 - 서문
| 장한길 | 2017.11.06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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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리뷰]그들의 1960년대, 대안적 앎의 공간으로서의 전공투2
[7] | 큰콩쥐 | 2017.10.26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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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리뷰]그들의 1960년대, 대안적 앎의 공간으로서의 전공투1
[2] | 큰콩쥐 | 2017.10.25 | 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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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기] 냉전의 인질로 붙들린 사람들의 이야기2
| 큰콩쥐 | 2017.10.13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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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기] 냉전의 인질로 붙들린 사람들의 이야기1
[5] | 큰콩쥐 | 2017.09.28 | 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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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바흐친에 접근하는 세 가지 키워드
[2] | Edie | 2017.09.13 | 1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