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
[2015 맑스코뮤날레 리뷰] 신용루저에게 필요한건 뭐? -「금융화와 일상생활 속의 신용물신주의」
| 수유너머웹진 | 2015.06.03 | 17 |
62 |
[풍문으로 들은 시]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도 있는 에코-김행숙, 『에코의 초상』
| 수유너머웹진 | 2014.10.24 | 17 |
61 |
수학에 트라우마가 있으십니까? <수학의 언어>
| 수유너머웹진 | 2014.04.02 | 17 |
60 |
러시아와 들뢰즈, 혹은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사유
| 수유너머웹진 | 2011.03.25 | 17 |
59 |
[영화리뷰] 사건을 해결하는 남성적 연대의 헛된 상상
| 수유너머웹진 | 2015.11.03 | 16 |
58 |
연민을 넘어 연대로 - 김애란 외,『눈먼 자들의 국가』(문학동네)
| 수유너머웹진 | 2014.10.17 | 16 |
57 |
[2015 맑스코뮤나레 리뷰] 불안정노동체제의 종식, 어떻게 할 것인가.
| 수유너머웹진 | 2015.06.24 | 15 |
56 |
[2015 맑스코뮤날레 리뷰] 감성의 코뮌주의를 위하여 - "감성의 혁명과 일상생활의 정치화"
| 수유너머웹진 | 2015.06.10 | 15 |
55 |
섬은 이어져야만 한다 - <섬과 섬을 잇다>, 2014년 5월
| 수유너머웹진 | 2014.06.20 | 15 |
54 |
[풍문으로 들은 시] 타인과 드라마 - 기혁, 『모스크바예술극장의 기립 박수』(민음사, 2014. 12)
| 수유너머웹진 | 2015.03.18 | 14 |
53 |
20세기의 힘, 실재를 향한 열정-이진경
| 수유너머웹진 | 2015.03.05 | 14 |
52 |
혁명적 정세와 혁명적 주체
| 수유너머웹진 | 2011.06.27 | 14 |
51 |
가능성으로만 남은 세계 – 토머스 핀천, 『제49호 품목의 경매』 (김성곤 역, 2007, 민음사)
| 수유너머웹진 | 2014.10.13 | 13 |
50 |
[수유너머N이 추천하는 말과 글] 열두 번째: 여럿이면서 하나, 하나이면서 여럿
| 수유너머웹진 | 2014.09.22 | 13 |
49 |
[개봉영화 파해치기] 웰메이드 오락영화, <군도>
| 수유너머웹진 | 2014.07.29 | 13 |
48 |
프로이트 환상 횡단하기-『우상의 추락』
| 수유너머웹진 | 2014.07.23 | 13 |
47 |
니체, 우리들의 언더 철학자 - 고병권 『언더그라운드 니체』
| 수유너머웹진 | 2014.06.23 | 13 |
46 |
[개봉영화 파헤치기] 애인을 거칠게 죽여야 했던 영화 -<킬 유어 달링>
| 수유너머웹진 | 2014.10.27 | 12 |
45 |
빵집 주인의 경제학, 이진경
| 수유너머웹진 | 2014.10.08 | 12 |
44 |
"여기요, 맥주 443.7ml만 주세요!" <아인슈타인이 요리사에게 들려준 이야기>
| 수유너머웹진 | 2014.04.30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