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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콩쥐

80년대 영화와 레이건 정부의 뻘짓이 관계가 있었군요. ^ ^
저는 남래(南來)이후 광둥어로 된 영화들과 북경어로 된 영화들이 많이 궁금해 집니다.
당시의 정세 속에서는 구사하는 언어로 인해서 향유하는 문화와 계급이 나뉘는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흠흠... *^ ^*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다음편도 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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