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_철학.예술 :: 철학과 예술 분야의 리뷰입니다!


Hong Lee

그러게요. 이빨로 시작하는 이야기라니!!  

카밀이 왕나비와 공생관계를 선택하고  여성을 선택하고 나비의 더듬이  수염도 같이 선택할 수 있음이 아름다와요.~^^

누구와 더 친밀한 감각을 나누면서 서로를 보살피는 것이야말로 '사랑'인것이겠지요?

사랑하는 어떤 것과 공생하고 실패도 같이 감당하기로 한다 고 선언하는 것!! 머쪄요.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