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
[니체와 춤을] 니체의 넘어서는 자, 위버멘쉬Übermensch
| oracle | 2020.02.22 | 4975 |
226 |
전체주의와 공동체(이진경)
[15] | Edie | 2017.07.23 | 3969 |
225 |
레퓨지아를 복원하기-국경없는 의사회
[1] | compost | 2018.05.02 | 3497 |
224 |
[미시적 무의식] #3 작은이성을 지배하는 큰 이성으로서의 신체, 그리고 힘의 의지들
[1] | 효영 | 2020.02.11 | 3326 |
223 |
자유인의 공동체와 노예의 공동체(1)
[4] | Edie | 2017.09.24 | 3234 |
222 |
무모한 자들의 공동체(이진경)
| Edie | 2017.08.21 | 2753 |
221 |
[미시적 무의식] #4 들뢰즈-가타리의 욕망 분석(1)
[1] | 효영 | 2020.02.17 | 2681 |
220 |
애니메이션 혹은 기계적 영매에 대하여 (이진경)
| Edie | 2017.09.14 | 2197 |
219 |
자유인의 공동체와 노예의 공동체(2)(이진경)
[13] | Edie | 2017.10.03 | 2054 |
218 |
[미시적 무의식] #1 이번 생은 망했다고?
[1] | 효영 | 2020.01.31 | 1385 |
217 |
자유인의 공동체와 노예의 공동체(3)(이진경)
[2] | Edie | 2017.10.05 | 1318 |
216 |
[니체와 춤을] 니체적 퍼스펙티비즘과 코로나사태
[15] | 정웅빈 | 2020.05.21 | 1261 |
215 |
[미시적 무의식] #2 불안은 어떻게 우리를 추동하는 힘이 될까?
| 효영 | 2020.02.02 | 1212 |
214 |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 박준영
| oracle | 2021.03.11 | 1171 |
213 |
[미시적 무의식] #5 들뢰즈-가타리의 욕망 분석(2)
| 효영 | 2020.02.25 | 1171 |
212 |
[니체와 춤을] 진보에 요구되는 '더 높은 도덕성'에 대한 단상
[6] | aporia | 2020.03.12 | 805 |
211 |
[이슈] 우리는 인공지능과 함께 살 수 있을까?
| compost | 2017.08.17 | 736 |
210 |
[이슈] 2017.1.5 한-일 학생 교류회 - 지금, 이 곳의 페미니즘 발표문 (박예지)
[4] | 힐데 | 2018.01.07 | 732 |
209 |
[미시적 무의식] #6 파시즘에 대항하는 삶의 예술, 그리고 삶을 믿는다는 것
[2] | 효영 | 2020.03.02 | 709 |
208 |
[이슈] 삶을 위한 주석: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의 만남
| Edie | 2017.06.23 | 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