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
[불교미학] 9. 형상의 완결성을 파고드는 재료의 힘 : 공-산(共-産)의 미학(1)
| oracle | 2022.08.26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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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미학] 8. 도래할 사건을 기다리며: 사건의 미학(하)
| oracle | 2022.08.19 | 67 |
180 |
[불교미학] 7. 누군가 들어설, 불상 앞의 빈자리: 사건의 미학(상)
| oracle | 2022.08.12 | 66 |
179 |
[불교미학] 6. 친근한 불상과 친원한 불상: 친원감의 미학(하)
| oracle | 2022.08.05 | 45 |
178 |
[불교미학] 5. 반개한 눈, 적정 속의 붓다: 친원감의 미학(상)
| oracle | 2022.07.29 | 62 |
177 |
[불교미학] 4. 어둠의 대기가 불상을 둘러쌀 때: 현묘의 미학
| oracle | 2022.07.22 | 87 |
176 |
[불교미학] 3. 거대함도, 비장함도 없는 위대함: 현묘와 유현의 미학
[1] | oracle | 2022.07.15 | 72 |
175 |
[불교미학] 2. 신의 나라 저편의 신과 바위 속에 숨은 부처 : 내재성의 미학
| oracle | 2022.07.08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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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미학] 1. 초월적 신성서 기원한 ‘성(聖)’ 불교예술개념 적절한가
| oracle | 2022.07.01 | 135 |
173 |
[경향신문 2022-0524] 휴머니스트의 인질극 / 이진경
| oracle | 2022.05.24 | 189 |
172 |
[경향신문 2022-0419] 우리 체르노빌의 늑대들은 ... / 이진경
| oracle | 2022.04.19 | 153 |
171 |
[경향신문 2022-0315] 세 개의 특이점 사이에서 / 이진경
| oracle | 2022.03.20 | 137 |
170 |
[경향신문 2022-0208] “모든 판사는 야해요” / 이진경
[3] | oracle | 2022.02.08 | 442 |
169 |
[경향신문 2021-1228] 상식 이하의 실언과 상식 이상의 실언 / 이진경
[1] | oracle | 2021.12.28 | 259 |
168 |
[경향신문 2021-1123] 공감의 폭력 / 이진경
| oracle | 2021.11.23 | 206 |
167 |
[경향신문 2021-1019] 그늘 속의 기념비 / 이진경
| oracle | 2021.10.19 | 136 |
166 |
[한겨례 2021-0712] 헬리콥터·금성라디오…그는 본질을 꿰뚫는 관찰자 / 오영진
[1] | oracle | 2021.07.12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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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 박준영
| oracle | 2021.03.11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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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21-0122] '이루다' 진짜 문제는 챗봇 이용한 ‘희롱 훈련’ / 오영진
| oracle | 2021.01.24 | 278 |
163 |
[웹진 한국연구] 사물의 그늘에서 / 박성관
| oracle | 2020.10.06 | 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