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활동 :: 비정규직, 장애인, 퀴어, 난민, 동물, 지구 등 소수적 연대를 위한 게시판입니다!
내려가기 전 7월 28일 늦은 7시에는 다시 제2의 두리반이 되고 있는 명동의 마리에서 선언발표와 더불어 3차 희망의 버스에 타는 모든 이들의 즐거운 휴가를 기원하는 전전야 문화제가 열립니다.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가제 : 3차 희망버스를 위한 전전야제 ■ 시간 : 2011년 7월 28일 늦은 7시 ■ 장소 : 명동 3구역 재개발 지역 마리 앞 <선언문 낭독> 소설가 유채림 / 소설가 박민정 / 시인 서효인 <공연> 쏭의 빅밴드 / 조한석 / 악어들 / 밤섬 해적단 <전시> 명동해방전선 미술팀 / 리슨투더시티 / 시사만화가협회 / 파견미술팀 - 주최 : 3차 희망버스를 지지하는 문화예술인 모임 - 주관 : 명동 3구역 마리 / 명동해방전선 - 문화예술인 선언 연락처 : 김현(시인) 010-3708-7478 메일 / rin00@naver.com - 미술인,공예가 디자이너 선언 연락처 리슨투더시티 @listentothe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