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활동 :: 비정규직, 장애인, 퀴어, 난민, 동물, 지구 등 소수적 연대를 위한 게시판입니다!
홍대 앞 커뮤니티 '공중캠프'의 목요일 지기 죠스 씨가 알려온 소식입니다~
☆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121번째 공연: 콜친 3000+ 음악투어 welcome party 안내[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는공중캠프와 공중캠프 친구들이 함께 걸으며, 하늘과 산과 바다를 바라보고,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며, 깊이 고민하고 직접 행동하기 위해 만든 공동행동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기획]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친구들, 콜친들이 모여서 전국을 돌아 5월 1일 서울로 돌아오는 콜트콜텍 노동자들을 환영하고 응원하고 후원하는 자리입니다. 콜친이 되어주세요!
* 일시: 2015년 5월 1일(금) open 19:00 / start 20:00
* 장소: 공중캠프* 입장료: 무료* 출연: 단편선, 쾅프로그램, 푼돈들
콜트콜텍기타 노동자와 함께하는 공동행동
[공중캠프] 홈피
http://kuchu-camp.net/xe/?mid=page_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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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다음날 행사 소식...
* 일시: 5/2(토) open 19:00 / start 19:30
* 장소: 공중캠프
* 회비: 알콜/음료 드신 만큼
* 프로그램:
- "바다에서 온 편지"(세월호 미디어팀) 상영
- 세월호 관련 낭독 및 자유 토론
콜텍지회 노조결성은 콜트방종운지회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날이 언제였던가?
간부회의를 소집하던 지회장이 콜텍노동자들이 노조결성을 위해
민주노총지역본부로 달려갔다는 한통의 전화를 받은 지회장은
간부회의도 주제하지 않은채 부랴부랴 콜텍을 향해 지역본부를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 돌아와서는 황급히 확대간부회의를 주제하더니 마치 개선장군처럼 등장하며 콜텍지회 내가 만들었습니다, 노조결성은 콜트악기지회장인 내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큰소리칠때가 엇그제 같았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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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까?
정말 콜텍지회는 방종운이 만들구 콜트방종운지회장 이 있었기에 콜텍지회 노조를 결성할 수 있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