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활동 :: 비정규직, 장애인, 퀴어, 난민, 동물, 지구 등 소수적 연대를 위한 게시판입니다!
할매들이 힘들어하신다는 얘기 듣고 또 밤에 보초 설 사람 필요하대서
내성천 대신 밀양을 갔습니다. 오는 길에 내성천도 들리긴 했지만 ^^
129번에서 바라보는 철탑
2. 경찰들이 무장공비 처럼 오밤중에 할매들 텐트 습격한대서 밤을 지샜습니다 (결국 중간에 잠들었지만 ㅋ)
춥지만 아름다운 밤~ ^_^
3.소규모 촛불 문화제//
아름답고 작은
문화제 할매들이 부르는 동요 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윤영배 가수가 쓴 글, 고은 시, 고병권샘 글 도 읽고 소감 한마디씩 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33300.html
이계삼
가만히 있으라.
강추
고생해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