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 주방, 까페, 서점, 복사 등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7월에 이어 8월도 선물해 주신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정화샘과 민혁샘께서 특별한 만찬을 준비해주셨고요.
주방은 언제나 배가 고픕니다.
수확의 계절에 풍성한 선물을 기대할게요.
선물하신 분들은 주방 칠판에 꼭 기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