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 주방, 까페, 서점, 복사 등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일상다반팀입니다~
이제 날씨가 더워져서 남는 밥 관리를 신경써야 합니다.
밥이 남았을때 밥솥에 코드만 뽑아두고 다시 데워먹기로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시면 절대로 아니되옵니다~~
바깥 온도가 점점 높아져셔 밥솥안의 밥이 딱 쉬기에 알맞습니다.
그렇다고 뜨거운 밥을 바로 냉장고에 넣어버리시면 냉장고 온도가 확 올라가겠지요?
밥을 식혀서 냉장고에 넣으면 제일 좋겠으나 식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립니다.
아직 여름 전이니
반드시 밥을 퍼서 뚜껑을 반쯤 연 상태로 서늘한 곳에 두세요.
공기가 통해야 온도도 빨리 내려가도 상하지 않습니다.
소쿠리 같은 걸로 덮어두는 것이 좋아요.
다음날 점심 드시는 분들은 드실만큼만 밥솥에 넣고 재가열(보운두번 누르면 됨)해서
드시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쉰밥 만들면 미워할 거예요
이제 날씨가 더워져서 남는 밥 관리를 신경써야 합니다.
밥이 남았을때 밥솥에 코드만 뽑아두고 다시 데워먹기로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시면 절대로 아니되옵니다~~
바깥 온도가 점점 높아져셔 밥솥안의 밥이 딱 쉬기에 알맞습니다.
그렇다고 뜨거운 밥을 바로 냉장고에 넣어버리시면 냉장고 온도가 확 올라가겠지요?
밥을 식혀서 냉장고에 넣으면 제일 좋겠으나 식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립니다.
아직 여름 전이니
반드시 밥을 퍼서 뚜껑을 반쯤 연 상태로 서늘한 곳에 두세요.
공기가 통해야 온도도 빨리 내려가도 상하지 않습니다.
소쿠리 같은 걸로 덮어두는 것이 좋아요.
다음날 점심 드시는 분들은 드실만큼만 밥솥에 넣고 재가열(보운두번 누르면 됨)해서
드시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쉰밥 만들면 미워할 거예요
김삿갓 시가 생각이 나네요.^^
쉰 밥, 설운 밥, 먹는 이를 서럽게 합니다.
잘 챙겨서 쉬지 않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