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 주방, 까페, 서점, 복사 등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집에 엄니들아 가져다 주신 된장 남는거 있으시면 좀 나눠 주세요~
고추장은 사서 먹어도 그럭저럭 먹을 만 한데, 된장은 마트에 파는 것은 영 깊은 맛이 없어요.
여기저기서 가져다 주신 된장이 똑 떨어졌사옵니다.
[내년에는 된장을 좀 담궈볼까봐요^^;. 된장 잘 만드는 어르신 초빙합니다~~]
암튼 내년은 내년이고 당장 먹을 된장 좀 나눠주시옵소서~ 꾸벅!
된장은 없지만,
시골농장에서 만들어 보내주신
고추장은 있습니다.
고추장은 필요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