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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너머 104가 연희동의 새 공간에 둥지를 튼지 두 달 정도 지났습니다.

낡은 것을 고치고 낯선 것을 맞이하는 분주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항상 우리의 마음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와 도움을 주었던 친구들을 향하고 있었지요.
뜨겁고 신나는 활기가 솟아나는 한여름의 초입에 수유너머 104의 소소한 시작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가볍고 산뜻한 기분으로 놀러와 주시면 모두 기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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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누구의 것도 아닌 공동체 [8] 생강 2018.04.26 1166
543 수유너머104 입장문에 대한 탈퇴회원들의 목소리 [16] 탈퇴회원 2018.04.25 1844
542 공동체 내 성폭력 사건에 대한 수유너머104 입장문 [26] file 수유너머104 2018.04.23 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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