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 주방, 까페, 서점, 복사 등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주방] 11월 28일 김장 담급니다!!!

마빈 2017.11.18 20:19 조회 수 : 213

여러분~

김장2.jpg

11월 28일 수유너머104에서 김장을 담급니다. 

염전노예 지휘자이자 큰언년이  yumichoi 님께서 절인 배추를 크게 지르셨습니다. 

(김치냉장고가 넘치면 수유너머 옆마당에라도 묻으시겠다는 굳은 의지!)

옛부터 김장은 뭐 하는 날?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그는 날이지요 (보쌈 먹는 날이요!!!)

옛부터 김장은 누가 한다고? 공동체 구성원들 (수유너머 드나드는 자 그 모두!!!)

김장 어렵지 않아요. 모두 다 같이 모여 시시껄렁한 농담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끝나고 고기 반찬에 밥도 먹고

그런 날입니다. 

친한 사람이 없어서 어색하다고요? 몸을 움직이며 막걸리에 막 담근 김치 한 점 먹다보면

또 그렇게 아는 이가 되는 거지요. 

암튼, 11월 28일은 그런 날입니다.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니 시간 공지는 차차 하겠습니다.  

일 때문에 늦게 오셔도 됩니다. 수고했다고 어깨도 두드려주고, 막걸리도 나눠 마셔요!

맞다! 수유너머에선 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김장 날 빼고. 

 

28일에 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달의 주방달력] 7월의 저녁을 선물해 주세요 ^ㅠ^ [15] oracle 2020.07.01 389
공지 2020 주방사용방식을 위한 제안 [1] hyobin 2020.02.17 219
공지 [공간] 사람과 공간의 좋은 관계를 위한 제안 oracle 2019.02.04 563
공지 [카페 소소] 이용은 이렇게 해요~! 효영 2017.07.11 920
공지 [카페 소소] 소개 효영 2017.03.19 1139
529 또 다른 이야기 :) [17] 익명씨 2018.04.10 724
528 아래 익명씨의 글을 읽고... [28] 힐데 2018.04.09 1419
527 다른 이야기 :) [14] 익명씨 2018.04.09 953
526 수유너머의 모든 분들께 [2] sora 2018.04.09 909
525 소소하지 않은 우리의 일상에 관하여 [10] 이지은 2018.04.09 1296
524 가해자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가해자 2018.04.08 1444
523 반성합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7] nomadia 2018.04.07 1250
522 성폭력 사건에 대한 수유너머 공식발표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3] ㅎㅎ 2018.04.07 1110
521 반성합니다. [1] 카본 2018.04.07 749
520 사과문 [2] admin 2018.04.07 895
519 성폭력 사건 최종 보고에 대한 공지글의 문제제기 [1] 소네마리 2018.04.07 672
518 성폭력 사건에 대한 수유너머 공지글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2] 힐데 2018.04.07 780
517 공동체 내 성폭력 사건에 대한 결과 보고 [20] 수유너머104 2018.04.07 3419
516 수유너머 성폭력 사건 피해 당사자 입니다. [18] 샤샤 2018.04.06 7277
515 [주방] [일상다반] 3월 선물 목록입니다 file 김민우 2018.04.03 251
514 공동체 내 성폭력(성희롱) 사건에 대한 진행 상황 [2] 수유너머104 2018.03.16 2062
513 신뢰 속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든바위 2018.03.14 668
512 성폭력 사건과 관련하여 '조사위'와 수유너머104 회원들에게 드리는 글 지안 2018.03.09 1472
511 성추행이 많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4] 솔라리스 2018.03.01 1903
510 [주방] [일상다반] 2월 선물 목록입니다. file 김민우 2018.03.01 21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