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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제 글이 더 불편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서로 헐뜯고 인터넷 댓글 같은 소모적인 싸움은 정말 보기 힘듭니다..

이 곳에 어른분들과 저보다 훨씬 많이 공부하신 분들도 많은걸로 압니다.

솔찍히 너무 많이 실망스럽고 젊은 세대로서 절망감까지 느껴집니다.

익명씨님의 글은 상황과 맞지 않는 글로 보여 저도 불편한 감은 있었고

저도 그 글에 댓글을 달았지만 일정 부분 맞는 말을 하신것 같습니다..

감정이 격해질 수 있고 다들 초조하신건 알지만요,

모두가 바라는 것이 이 문제가 잘 해결되어 발전적인 공동체가 되는거지

정말 엉망진창과 아비규환으로 끝나는건 아니잖아요.

이런 상황에 제가 쓰레기글을 하나 만드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배움의 공간을 원하는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간곡한 부탁을 하나 하는 것이라 생각해주시고

제발 그만 실망감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공동체에 공부를 하러 가야겠다고 처음 생각했던 그 순간까지도 부정하게 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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