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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저도 미투 지지합니다.

하지만 처벌이 아닌 제도혁신의 미투를 더 지지하고, 지금 걱정하는 건 104 뿐만 아니라 소중한 한 인간이기도 합니다.

104만 걱정했다면 어느 분 말씀대로 "계산기 뚜들겨보고"나서 오히려 손 끝만 스쳐도 가혹한 엄벌에 처하는 안전하고 멋진 페미니즘 단체로 선전되길 더 바랐겠죠.

 

오늘 들어오자마자 다짜고짜 대뜸 "저렴" 어쩌구 하는 분이 계셔서 잠깐 미러링한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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