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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사안이 지닌 무게를 희석시킨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글을 쓰고 탈퇴를 하면서까지 싸우고 있는 분들이 누군가의 인정을 바라고 이러는 건 아닐 겁니다.
폭력을 폭력으로 인정하지 않는 친구와 잘 지내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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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폭력으로 인정하지 않는 친구와 잘 지내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